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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하면 안되고 내가 하면 된다!?'
우리가 흔히 창업을 할 때 하는 착각이다.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에고 라는 자의식을 항상 경계하라고.
에고라는 것은 자신안에 내재되어 있는 자만심, 이기심, 인간의 무의식적인 충동을 뜻하고 그 충동을 제어 하는 법을 가르쳐주고있다.
어떻게 보면 사실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 수있지만 우리에게 시련이 닥쳤을 때 혹은 눈앞에 기회가 찾아왔을 때 우리는 자제력을 잃고 본능에, 욕망에 따라가려하고 우리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없어진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를 보다 객관적으로 보고 자제력을 기를 수 있게,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가 어렸을 때 어른들은 항상 자신감을 갖으라고 했다.
그러나 성인이 된 지금은 현실감을 더 키우고 자신을 냉철히 보고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시대다.
자신에게 취하지 않고 자신을 보다 냉정히 보고 싶다면 읽어도 좋을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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