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02월 05일 개봉한 조조 래빗!
한국영화를 좋아하고 또 히틀러때의 얘기라 생각해 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영화였다.
그러나 친구가 재밌고 내 생각만큼 그러한 영화가 아니라고 하여

내가 좋은영화를 놓치는건 아닐까 해서 보게 되었다!
결과는
....
후회하지 않는다! , 볼만하다!!

개봉한 지 얼마 되지않았구
안본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스포할수도 있는 내용얘기는 접어두고
느낀점을 이야기해보자면..

아이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순수해서 웃기고
순수해서 가슴 아프다.
지금의 우리상황에 다시 한 번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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