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 명작을 이제서야 보다니...
워낙 오래전에 나왔구 유명했던 영화라
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지금에라도 안 보신분들은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패션잡지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
그의 선택이 그 해 패션트렌드를 정할만큼
그는 영향력있는 편집장이다!

또 다른 주인공 앤디!
그는 패션이라곤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지만
당돌함으로 미란다의 비서자리에 뽑히는데..
패션계에서 살아남고자 패션에 관심갖기 시작하고서는



자신감도 넘쳐보입니다!
(이게 패션의 주는 자신감인가아...!)
점점 자신의 일에 만족하며
더 높은 위치에 올라가려
노력합니다!


(FLEX)
그러나 달라진 자신과 친구들과의 괴리감에
쌓아두었던 모든 커리어를 포기하고 다시 돌아간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앤 헤서웨이가 너무 이쁘고
패션은 정말 자신의 자신감을 늘려주는것
안 보았다면 지금 보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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