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도깨비

요즘 포스팅이 잘 없었던 이유는
​
드라마를 보느라 정신이 없었던 이유!! ㅠㅠ
​
2016년 12월 시작 17년 1월에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
​
지금보면 자칫 유치할 수도있는 소재지만
​
당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등 최고의 배우로
​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
​

(크으 비쥬얼ㅠㅠ)
​
드라마를 잘 보는 편은 아니기때문에
​
이제서야 보게되었지만 보고서 느낀 점은
​
역시 우리나라가 한류열풍을 불러 일으킬만큼
​
컨텐츠제작에 큰 힘이 있다는 점.
​

또 한가지는
​
죽음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되고
​
운명이란게 있었으면 좋겠다, 내 주변 사람들에게도
​
감사해야겠다는 여운...
​
당시 유행이었던 가슴에 꽂혀있는 검의 존재를
​
당시에도 알고있었기에 지금 봤을땐
​
조금은 유치하기도 했지만
​
확실히 명작이라고 불리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구나
​
했습니다!
​
다시보아도 탄탄한 스토리와 감동
​
오그라 들수있는 대사에도 오그라들지않는 연기
​
제가 포스팅까지 미뤄가며 본 이유가 있달까요!?
​

혹시라도 아직 안보신 분이 있을까봐
​
줄거리는 생략하겠습니다!
​
기회가 된다면 보는걸 추천드리며
​
이만 물러가 보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