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테이스팅 노트

[10] 오스본 루비 포트 (OSBORNE RUBY PORTO)

Lcid 2022. 1. 24. 00: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매일 술만 먹는줄 알겠네...^^;;

 

포트와인은 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인데

 

왜냐하면 술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잘 마신다고하기엔 조금 그렇지만

 

와인은 도수가 좀 낮고 대체로 천천히 마시니까

 

안취하고 답답한데 포트와인같은 주정강화와인은 도수도 쎄고 맛도 대체로 좋고~

 

그러니 안좋아 할수가 없....^^;;

 

 

아무튼 오스본 루비 포트

 

지금 바로 시작 합니당!

 

'오스본 루비 포트'

주정강화와인

생산국 : 포르투칼

D.O 포르토에서 생산되는 토리가 나시오날, 토리가 프란세자, 틴타 호리스, 틴타 아마렐라, 틴타 바호카

 

5개의 품종을 블렌딩 한 포트 와인으로, 전통적인 포트와인 캐스크인 pipes에서 3년의 숙성과정을 거친 와인이다.

알콜 도수 : 19.5도

 

도수가 무려 19.5도 !!!

 

소주보다 쎄고 빨간뚜껑 소주보다도 더 쎈 와인..!

 

게다가 맛이 달달해서 너무 맛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와인을 처음접하시는 분, 평소에 술을 좋아해서 와인에 입문하려는 분들은

 

포트와인으로 시작하면 매력에 충분히 빠질 것 같다라고 생각한다...!

 

 

(혹시 포트와인에만 빠져서 다른 와인은 쳐다도 안보려나...?)

 

향은 아무래도 도수가 높아서 그런지 알코올 향이 나긴한다만

 

술을 좋아한다면 이정도의 알코올향에 멈추지 않으리...

 

그거 빼면 사실 도수 높은 독주를 마시는 것처럼 쓰거나 고통스럽지도 않고

 

입안에 향이 오래 남는 편인것 같다. 포트와인이라는게..

 

 

알코올 러버들이라면 포트와인 추천!!

 

(크리스마스때 연인들에게 인기가 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