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3번째 시계!! 다니엘 웰링턴 시계!

사실 이 시계를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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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리뷰를 해봅니다...

때는 바야흐로 작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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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벤트였나 인스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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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한다는 광고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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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다니엘웰링턴 시계를 꼭 갖고 싶었던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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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다 싶어서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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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할인 안하는듯 ㅠㅠ)

고민하던 4가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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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웰링턴 시계는 셔츠랑 잘어울릴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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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랑 함께 이용할 제품을 찾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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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를 좋아해서 골드는 들어가야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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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이 검은색이 차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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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있어보인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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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버건디나 화이트 스트랩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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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는 색도 연출해보고 싶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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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민고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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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과연 무슨색을 샀나!!

사진을 못찍어서 그렇지 포장지부터 깰끔~

바로 흰색배경에 네이비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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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단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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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이가 어린편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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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거운 느낌은 안어울리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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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쥬얼느낌으로 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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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3번째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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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시계만끼다가 이거 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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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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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월 가량 착용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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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데일리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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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짱짱👍